이동국 추가골 ‘뭘 이정도 가지고~’

입력 2013.03.03 (17:45) 수정 2013.03.03 (17:47)
이동국 추가골 ‘뭘 이정도 가지고~’ 3일 오후 대전월드컵 축구장에서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이동국이 전반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치열한 몸싸움 3일 오후 대전월드컵 축구장에서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대전 박태수와 전북 임유환이 볼을 차지하려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요리조리~ 3일 오후 대전월드컵 축구장에서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대전 정석민이 전북 정혁을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공중 볼다툼의 승자는? 3일 오후 대전월드컵 축구장에서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대전 박태수와 전북 전광환이 공중볼 싸움을 하고 있다.
사방이 적, 하지만 돌진~! 3일 오후 대전월드컵 축구장에서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대전 김병석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정대세 화들짝 ‘서로 조심하자구~’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정대세(왼쪽)에 앞서 성남 골키퍼 전상욱이 볼을 걷어내고 있다. 수원 2대1 승.
눈 감고 공중 볼다툼?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정대세(왼쪽)와 성남 윤영선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2대1 승.
급소 조심!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오장은(왼쪽)이 성남 김성준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수원 2대1 승.
유연한 점프 ‘댄스 아닙니다’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정진(오른쪽)과 성남 박진포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2대1 승.
조동건 동점골 ‘이젠 내가 해결사’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려 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킨 수원 조동건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2대1 승.
성남 황의조 ‘나도 넣었다!’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려 성남 황의조(왼쪽)가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고 나서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초보 감독의 첫승 ‘너무 기뻐’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수원 삼성 서정원(오른쪽에서 2번째) 감독이 경기 후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정진 첫 골 ‘짜릿하네’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려 수원 서정진이 전반 팀의 첫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서정원 감독 ‘잘 부탁드립니다’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앞서 성남 안익수(오른쪽)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 2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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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전월드컵 축구장에서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이동국이 전반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3일 오후 대전월드컵 축구장에서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이동국이 전반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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