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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형들만 믿고 맘껏 던져!’
입력 2013.03.03 (19:22) 수정 2013.03.03 (19:24) 포토뉴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 ‘우리 막내, 형들만 믿고 맘껏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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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3 19:22:17
- 수정2013-03-03 19:24:51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B조 네덜란드와 타이완의 경기. 7회초 구원등판한 타이완 '고교생 투수' 청런훠가 펑정민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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