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리듬체조 손연재, 올해 첫 대회서 동메달
입력 2013.03.03 (21:47) 수정 2013.03.04 (09:45) 종합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열린 리듬체조 그랑프리 대회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6.533점을 획득해,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과 불가리아의 실비야 미테바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대회 후프 결선에서 동메달을 딴 손연재는 가장 취약했던 곤봉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손연재는 리본 결선에서 16.233점을 받아 6위를 차지했고, 개인종합에서는 4종목 합계 61.498점을 받아 전체 34명 가운데 10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열린 리듬체조 그랑프리 대회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6.533점을 획득해,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과 불가리아의 실비야 미테바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대회 후프 결선에서 동메달을 딴 손연재는 가장 취약했던 곤봉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손연재는 리본 결선에서 16.233점을 받아 6위를 차지했고, 개인종합에서는 4종목 합계 61.498점을 받아 전체 34명 가운데 10위에 올랐습니다.
- 리듬체조 손연재, 올해 첫 대회서 동메달
-
- 입력 2013-03-03 21:47:40
- 수정2013-03-04 09:45:48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열린 리듬체조 그랑프리 대회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6.533점을 획득해,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과 불가리아의 실비야 미테바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대회 후프 결선에서 동메달을 딴 손연재는 가장 취약했던 곤봉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손연재는 리본 결선에서 16.233점을 받아 6위를 차지했고, 개인종합에서는 4종목 합계 61.498점을 받아 전체 34명 가운데 10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열린 리듬체조 그랑프리 대회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6.533점을 획득해,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과 불가리아의 실비야 미테바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대회 후프 결선에서 동메달을 딴 손연재는 가장 취약했던 곤봉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손연재는 리본 결선에서 16.233점을 받아 6위를 차지했고, 개인종합에서는 4종목 합계 61.498점을 받아 전체 34명 가운데 10위에 올랐습니다.
- 기자 정보
-
-
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