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난동’ 혐의 주한미군 하사 부부 경찰 출석
입력 2013.03.04 (14:28)
수정 2013.03.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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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과 시민을 차로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미군 중 한명인 C모(26) 하사와 그의 부인이 4일 경찰에 출석했다.
C하사 부부는 이날 오후 2시께 미 정부 대표와 변호사와 함께 검은색 SUV 차량을 타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나왔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C하사는 전투복 차림으로 얼굴을 가린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서 진술녹화실로 들어갔다.
C하사 부부는 이날 오후 2시께 미 정부 대표와 변호사와 함께 검은색 SUV 차량을 타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나왔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C하사는 전투복 차림으로 얼굴을 가린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서 진술녹화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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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난동’ 혐의 주한미군 하사 부부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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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4 14:28:50
- 수정2013-03-04 19:51:36
서울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과 시민을 차로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미군 중 한명인 C모(26) 하사와 그의 부인이 4일 경찰에 출석했다.
C하사 부부는 이날 오후 2시께 미 정부 대표와 변호사와 함께 검은색 SUV 차량을 타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나왔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C하사는 전투복 차림으로 얼굴을 가린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서 진술녹화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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