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상반기 학생 뮤지컬단 학교 130곳 선정

입력 2013.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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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학생 뮤지컬단이 운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학생 뮤지컬단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상반기중에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비롯해 130개 학교를 선정해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경주씨와 송승환씨 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특강 등을 통해 학생 뮤지컬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교과부는, 음악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전국에 초,중,고 오케스트라 3백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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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부, 상반기 학생 뮤지컬단 학교 130곳 선정
    • 입력 2013-03-05 10:21:54
    사회
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학생 뮤지컬단이 운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학생 뮤지컬단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상반기중에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비롯해 130개 학교를 선정해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경주씨와 송승환씨 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특강 등을 통해 학생 뮤지컬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교과부는, 음악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전국에 초,중,고 오케스트라 3백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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