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대북 제재안 잠정 합의…5일 안보리 회의

입력 2013.03.05 (11:55) 수정 2013.03.05 (13: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대북 제재 결의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안보리 결의안 초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러시아는 현지 시간으로 5일 오전 11시 안보리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中, 대북 제재안 잠정 합의…5일 안보리 회의
    • 입력 2013-03-05 11:55:50
    • 수정2013-03-05 13:19:25
    국제
미국과 중국이 대북 제재 결의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안보리 결의안 초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러시아는 현지 시간으로 5일 오전 11시 안보리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