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여야, 새 정부 순조로운 출발 도와달라”
입력 2013.03.05 (14:41)
수정 2013.03.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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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상당 기간 국정 공백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며 여야가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해 새 정부가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국회 본회의 인사말을 통해 정부 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박근혜 정부 출범 1주일이 지났다면서 새 정부는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경제를 부흥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장의 과실을 복지와 연결하는 선순환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국정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국회 본회의 인사말을 통해 정부 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박근혜 정부 출범 1주일이 지났다면서 새 정부는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경제를 부흥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장의 과실을 복지와 연결하는 선순환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국정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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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총리 “여야, 새 정부 순조로운 출발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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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5 14:41:22
- 수정2013-03-05 14:42:10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상당 기간 국정 공백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며 여야가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해 새 정부가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국회 본회의 인사말을 통해 정부 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박근혜 정부 출범 1주일이 지났다면서 새 정부는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경제를 부흥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장의 과실을 복지와 연결하는 선순환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국정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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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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