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나니야, 남일 같지가 않구나’

입력 2013.03.06 (09:53) 수정 2013.03.06 (09:55)
무리뉴 ‘나니야, 남일 같지가 않구나’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나니를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무리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감싸주고 있다. 이날 마드리드는 맨유를 2-1로 제압,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발차기가 큰 파장을 몰고올 줄이야…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맨유의 나니가 후반 12분 공중 볼 경합 중 마드리드의 아르벨로아를 발로 가격하고 있는 장면. 나니는 경고 없이 곧바로 퇴장, 열명만 뛴 맨유는 마드리드에 1-2로 패했고 16강 탈락했다.
알론소, 여기 괜찮아 보여?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나니에게 옆구리 가격을 당한 아르벨로아가 부딪힌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나니, 너 나가!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후반 12분 맨유의 나니와 아르벨로아가 공중 볼 경합 중 나니의 과격 행동에 레드카드를 받고 있는 장면.
나니가 퇴장이라구요?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나니가 퇴장카드를 받자 라이언 긱스가 황당하다는 제스쳐를 해보이고 있다.
퍼거슨 감독 ‘나니 퇴장? 말도 안돼!’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나니의 퇴장카드에 퍼거슨 감독이 분노하고 있는 장면.
육탄전이 따로 없구나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네마냐 비디치(왼쪽)와 디에고 로페즈(오른쪽)이 볼 다툼 중 몸을 부딪히고 있다.
오늘도 세리머니 패스?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을 넣고 있는 장면.
내 골은 어떻게 되는거야…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맨유의 웨인 루니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근심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친정팀과 경기는 더 힘들어…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에 앉아 숨을 돌리고 있다.
믿음에 보답은 이렇게 하는거죠!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모드리치가 그림같은 중거리슛을 성공 시키고 환호 하고 있다.
긱스 ‘호날두, 넌 내가 맡는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라이언 긱스(왼쪽)와 호날두가(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점점 멀어지나봐…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드리블 중 그라운드에 넘어진 로빈 판 페르시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외질 ‘꼭 막고야 말겠어’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톰 클레버리(왼쪽)와 메수트 외질(오른쪽)이 볼다틈을 하고있다.
호날두 눈치 슬쩍 ‘조용히 넘어가자’ 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파비우 코엔트랑(왼쪽)이 골을 넣은 호날두(오른쪽)을 안아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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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나니를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무리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감싸주고 있다. 이날 마드리드는 맨유를 2-1로 제압,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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