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한 ‘여행 회피국’ 지정
입력 2013.03.07 (10:51)
수정 2013.03.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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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북한을 사실상의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캐나다 관광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북한이 지난 달 28일부터 최고 수위의 여행 경보인 '여행 회피국'에 지정됐으며 이 조치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외교부는,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과 폭압적 정권에 의한 불확실한 치안 상황을 고려해 북한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관광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북한이 지난 달 28일부터 최고 수위의 여행 경보인 '여행 회피국'에 지정됐으며 이 조치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외교부는,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과 폭압적 정권에 의한 불확실한 치안 상황을 고려해 북한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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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북한 ‘여행 회피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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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7 10:51:13
- 수정2013-03-07 11:03:54
캐나다 정부가 북한을 사실상의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캐나다 관광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북한이 지난 달 28일부터 최고 수위의 여행 경보인 '여행 회피국'에 지정됐으며 이 조치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외교부는,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과 폭압적 정권에 의한 불확실한 치안 상황을 고려해 북한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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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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