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 등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예방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택시 바르게 이용하기' 안내서 30만권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해 내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내서에는 서울의 택시 종류와 요금, 이용 방법과 불편 신고방법, 대형택시와 콜밴을 구분하는 방법, 콜밴 권장 협정요금 등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서울시는 '택시 바르게 이용하기' 안내서 30만권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해 내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내서에는 서울의 택시 종류와 요금, 이용 방법과 불편 신고방법, 대형택시와 콜밴을 구분하는 방법, 콜밴 권장 협정요금 등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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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요금 잡자’ 서울 외국인 택시이용 안내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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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0 13:29:16
바가지 요금 등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예방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택시 바르게 이용하기' 안내서 30만권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해 내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내서에는 서울의 택시 종류와 요금, 이용 방법과 불편 신고방법, 대형택시와 콜밴을 구분하는 방법, 콜밴 권장 협정요금 등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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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 기자 utili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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