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유엔 대북제재 대비 비상금융대책반 운영
입력 2013.03.10 (15:01)
수정 2013.03.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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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 제재 결의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부터 '비상금융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최수헌 수석 부원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은 북핵 동향과 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또 비상금융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거시경제금융회의 등 차관급 회의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최수헌 수석 부원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은 북핵 동향과 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또 비상금융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거시경제금융회의 등 차관급 회의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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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유엔 대북제재 대비 비상금융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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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0 15:01:07
- 수정2013-03-10 15:03:31
금융감독원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 제재 결의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부터 '비상금융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최수헌 수석 부원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은 북핵 동향과 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또 비상금융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거시경제금융회의 등 차관급 회의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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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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