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키 리졸브' 연습을 하루 앞두고 북한의 도발 위협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교안보부처들도 잇따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안호영 제1차관의 주재로 회의를 열고 우방국들과의 협력 강화 등 도발에 대비한 조치들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도 김천식 차관 주재로 회의를 갖고 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북한의 위협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안호영 제1차관의 주재로 회의를 열고 우방국들과의 협력 강화 등 도발에 대비한 조치들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도 김천식 차관 주재로 회의를 갖고 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북한의 위협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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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통일부 부처, 상황 점검회의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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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0 20:54:59
한미 '키 리졸브' 연습을 하루 앞두고 북한의 도발 위협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교안보부처들도 잇따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안호영 제1차관의 주재로 회의를 열고 우방국들과의 협력 강화 등 도발에 대비한 조치들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도 김천식 차관 주재로 회의를 갖고 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북한의 위협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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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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