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의 대만 팬미팅에 3천여 명이 몰렸다고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가 11일 전했다.
소속사는 "현빈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번째 순서인 대만 팬미팅이 지난 9일 저녁 국립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며 "이번 행사는 2년간의 공백 후 현빈의 첫 해외활동이라는 점과 대만 최초 방문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현빈은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노래,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현지 매체들은 현빈의 방문을 주요 뉴스로 전했고, 현빈의 대만 출국시 700여 명의 팬이 공항을 찾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아시아 팬미팅의 두번째 행사는 다음 달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빈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번째 순서인 대만 팬미팅이 지난 9일 저녁 국립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며 "이번 행사는 2년간의 공백 후 현빈의 첫 해외활동이라는 점과 대만 최초 방문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현빈은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노래,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현지 매체들은 현빈의 방문을 주요 뉴스로 전했고, 현빈의 대만 출국시 700여 명의 팬이 공항을 찾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아시아 팬미팅의 두번째 행사는 다음 달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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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대만 팬미팅에 3천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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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1 15:04:31

배우 현빈의 대만 팬미팅에 3천여 명이 몰렸다고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가 11일 전했다.
소속사는 "현빈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번째 순서인 대만 팬미팅이 지난 9일 저녁 국립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며 "이번 행사는 2년간의 공백 후 현빈의 첫 해외활동이라는 점과 대만 최초 방문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현빈은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노래,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현지 매체들은 현빈의 방문을 주요 뉴스로 전했고, 현빈의 대만 출국시 700여 명의 팬이 공항을 찾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아시아 팬미팅의 두번째 행사는 다음 달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빈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번째 순서인 대만 팬미팅이 지난 9일 저녁 국립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며 "이번 행사는 2년간의 공백 후 현빈의 첫 해외활동이라는 점과 대만 최초 방문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현빈은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노래,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현지 매체들은 현빈의 방문을 주요 뉴스로 전했고, 현빈의 대만 출국시 700여 명의 팬이 공항을 찾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아시아 팬미팅의 두번째 행사는 다음 달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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