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靑 비서관 인선, 불통인사”
입력 2013.03.12 (16:56)
수정 2013.03.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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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오늘 발표된 청와대 비서관 인선에 대해 지난 조각과 마찬가지로 불통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 인사가 권력암투설과 불협화음 속에 뒤늦게 발표되는 것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소통의 리더십을 바로 세웠으면 좋겠다고 주문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 인사가 권력암투설과 불협화음 속에 뒤늦게 발표되는 것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소통의 리더십을 바로 세웠으면 좋겠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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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靑 비서관 인선, 불통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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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2 16:56:55
- 수정2013-03-12 17:08:10
민주통합당은 오늘 발표된 청와대 비서관 인선에 대해 지난 조각과 마찬가지로 불통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 인사가 권력암투설과 불협화음 속에 뒤늦게 발표되는 것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소통의 리더십을 바로 세웠으면 좋겠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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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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