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부조직법 협상 수석 부대표간 회동
입력 2013.03.14 (10:58)
수정 2013.03.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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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정부조직법 처리를 위한 수석부대표간 협상을 오늘도 이어갑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어제까지 협상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SO 인허가권을 방송통신위원회에 둘지 여부를 놓고 대안을 각각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SO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한 뒤 방송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민주당은 SO를 방송통신위원회에 남긴 뒤 정보통신기술인 ICT산업 발전 방안을 각각 양측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오늘 여야 수석 회동에서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무적으로 검토된 안을 갖고 진취적으로 논의한 뒤 이번주 내로 정부조직법 협상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어제까지 협상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SO 인허가권을 방송통신위원회에 둘지 여부를 놓고 대안을 각각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SO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한 뒤 방송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민주당은 SO를 방송통신위원회에 남긴 뒤 정보통신기술인 ICT산업 발전 방안을 각각 양측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오늘 여야 수석 회동에서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무적으로 검토된 안을 갖고 진취적으로 논의한 뒤 이번주 내로 정부조직법 협상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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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정부조직법 협상 수석 부대표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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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4 10:58:04
- 수정2013-03-14 12:50:38
여야는 정부조직법 처리를 위한 수석부대표간 협상을 오늘도 이어갑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어제까지 협상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SO 인허가권을 방송통신위원회에 둘지 여부를 놓고 대안을 각각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SO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한 뒤 방송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민주당은 SO를 방송통신위원회에 남긴 뒤 정보통신기술인 ICT산업 발전 방안을 각각 양측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오늘 여야 수석 회동에서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무적으로 검토된 안을 갖고 진취적으로 논의한 뒤 이번주 내로 정부조직법 협상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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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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