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프로그램 완성도 높이는 데 집중

<앵커 멘트>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국내에서의 휴식을 마치고 훈련지인 러시아로 출국했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출국에 앞서 네 종목의 프로그램을 모두 바꾼 만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남자 프로배구 3팀 "우승 위해 최선"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남자 프로배구 세 팀이 모레부터 시작되는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봅슬레이 대표팀 "소치 메달이 목표"

국제대회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봅습레이 대표팀이 귀국해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축구 U리그, 8개월 일정 돌입
고교축구 주말리그, 재현고 승리

대학축구 U리그가 오늘 개막해, 8개월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고등부 주말리그에선 재현고가 대동세무고를 3대 1로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