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미 양국, ‘TPPA 참여’ 물밑 대화 본격화
입력 2013.03.16 (06:05) 수정 2013.03.16 (14:14)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일본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A 참여 선언 이후 이제 미국의 관심은 한국의 참여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 간에 물밑 대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무역대표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 1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의 업계와 노동계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치권과 업계의 평가도 호의적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한국의 대미 무역 수지 흑자가 대폭 늘었지만, 미국의 수출도 증가셉니다.

서비스와 농산물 분야는 물론 미국 자동차 3사의 한국 수출도 18% 늘었습니다.

이같은 한-미 FTA의 효과는 결국 미-일 FTA 격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A에 일본의 참여 선언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제 관심은 한국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녹취> 웬디 커틀러(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이미 한국의 TPPA 참여를 놓고 한미 양국간 활발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참여를 선언한 만큼 한국의 추가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녹취> 프레드 버그 스타인(미 대통령 무역 협상 자문위원)

한국의 TPPA 참여 여부는 한-중-일 FTA 체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한미 FTA 발효 1년을 맞아 한미 경제 협력의 화두는 이제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한미 양국, ‘TPPA 참여’ 물밑 대화 본격화
    • 입력 2013-03-16 08:51:10
    • 수정2013-03-16 14:14: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A 참여 선언 이후 이제 미국의 관심은 한국의 참여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 간에 물밑 대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무역대표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 1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의 업계와 노동계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치권과 업계의 평가도 호의적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한국의 대미 무역 수지 흑자가 대폭 늘었지만, 미국의 수출도 증가셉니다.

서비스와 농산물 분야는 물론 미국 자동차 3사의 한국 수출도 18% 늘었습니다.

이같은 한-미 FTA의 효과는 결국 미-일 FTA 격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A에 일본의 참여 선언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제 관심은 한국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녹취> 웬디 커틀러(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이미 한국의 TPPA 참여를 놓고 한미 양국간 활발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참여를 선언한 만큼 한국의 추가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녹취> 프레드 버그 스타인(미 대통령 무역 협상 자문위원)

한국의 TPPA 참여 여부는 한-중-일 FTA 체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한미 FTA 발효 1년을 맞아 한미 경제 협력의 화두는 이제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