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

입력 2013.03.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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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국정토론회에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처장,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이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부처별 업무보고에 앞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새 내각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선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최순홍 미래전략수석이 창조경제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률 제고 방안을 유진룡 문화부장관은 문화 융성 추진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부처간 칸막이 제거 등 부처융합 행정 방안과 정책추진 성과 제고를 위한 평가방법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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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정부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
    • 입력 2013-03-16 14:27:02
    정치
박근혜 정부의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국정토론회에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처장,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이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부처별 업무보고에 앞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새 내각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선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최순홍 미래전략수석이 창조경제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은 고용률 제고 방안을 유진룡 문화부장관은 문화 융성 추진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부처간 칸막이 제거 등 부처융합 행정 방안과 정책추진 성과 제고를 위한 평가방법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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