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넉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지난 1월 현재 1조2천645억달러로 전달보다 441억달러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째 늘어 세계 1위의 미 국채 보유국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지난 1월 현재 1조2천645억달러로 전달보다 441억달러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째 늘어 세계 1위의 미 국채 보유국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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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미국 국채 보유액 4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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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6 15:56:05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넉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지난 1월 현재 1조2천645억달러로 전달보다 441억달러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째 늘어 세계 1위의 미 국채 보유국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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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 기자 utili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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