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최근 정기 공동대표회의를 열어 남측위 제5기 상임대표로 이창복 통일맞이 이사장 등 7명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김상근 전 남측위 상임대표를 명예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남측위는 올해 사업계획에서 최근 한반도의 긴장상황을 깊이 우려하며 이 문제를 사회적 합의로 해결하기 위해 보수-진보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김상근 전 남측위 상임대표를 명예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남측위는 올해 사업계획에서 최근 한반도의 긴장상황을 깊이 우려하며 이 문제를 사회적 합의로 해결하기 위해 보수-진보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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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공동선언’ 남측위, 새 대표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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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6 18:53:18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최근 정기 공동대표회의를 열어 남측위 제5기 상임대표로 이창복 통일맞이 이사장 등 7명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김상근 전 남측위 상임대표를 명예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남측위는 올해 사업계획에서 최근 한반도의 긴장상황을 깊이 우려하며 이 문제를 사회적 합의로 해결하기 위해 보수-진보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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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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