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 장관은 '국민행복을 위한 고용률 70% 달성방안'이란 주제의 발제에서,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 고용 인프라 확충으로 이 같은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차관 등 60여 명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부처별 업무보고에 앞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주요 과제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방 장관은 '국민행복을 위한 고용률 70% 달성방안'이란 주제의 발제에서,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 고용 인프라 확충으로 이 같은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차관 등 60여 명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부처별 업무보고에 앞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주요 과제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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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률 70%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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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6 19:03:01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 장관은 '국민행복을 위한 고용률 70% 달성방안'이란 주제의 발제에서,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 고용 인프라 확충으로 이 같은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차관 등 60여 명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부처별 업무보고에 앞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주요 과제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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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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