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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8 (10:07) 수정 2013.03.18 (10:08)

‘아자르, 돌아온 기념 세리머니 어때?’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에당 아자르(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첼시는 웨스트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래도 이적 보낼꺼야?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선제골을 넣은 램파드가 환호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해결사라고~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오른쪽)가 웨스트햄 수비수를 제치고 골대로 돌진하고 있는 장면.

‘살살해주세요’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게리 케이힐이 치료를 받고있다.

램파드, 항의도 정중하게~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램파드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있다.

높이가 어마어마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존 오비 미켈(왼쪽)와 앤디 캐롤(오른쪽)이 공중 볼다툼을 하고있다.

‘정신 집중하자’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한 램파드가 허탈해하고 있다.

어부바?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뎀바 바(오른쪽)와 제임스 콜린스(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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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과 첼시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에당 아자르(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첼시는 웨스트햄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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