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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누더기 미래부’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 생각”
입력 2013.03.18 (10:16) 수정 2013.03.18 (11:13) 정치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반영된 미래창조과학부 구성에 대해 이리저리 쪼개서 누더기를 잔뜩 갖춘 미래부가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미래부를 산뜻하게 출발시켜 좋은 일자리 만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없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나 우리 선조들도 누더기 같은 헝겊으로 조각보라는 예술을 만들어냈다며 박 대통령이 창조적으로 누더기가 된 미래부를 잘 가동하리라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한두 달 동안은 국회가 정치 쇄신과 민생 관련 법안 처리에 몰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는 새 정부가 출범할 때 노골적으로 발목잡기를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한구 “‘누더기 미래부’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 생각”
    • 입력 2013-03-18 10:16:21
    • 수정2013-03-18 11:13:52
    정치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반영된 미래창조과학부 구성에 대해 이리저리 쪼개서 누더기를 잔뜩 갖춘 미래부가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미래부를 산뜻하게 출발시켜 좋은 일자리 만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없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나 우리 선조들도 누더기 같은 헝겊으로 조각보라는 예술을 만들어냈다며 박 대통령이 창조적으로 누더기가 된 미래부를 잘 가동하리라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한두 달 동안은 국회가 정치 쇄신과 민생 관련 법안 처리에 몰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는 새 정부가 출범할 때 노골적으로 발목잡기를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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