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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수 공정위원장 내정자 재산 110억 원 신고
입력 2013.03.18 (18:36) 경제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의 재산이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내정자는 오늘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에서 자신의 재산을 110억 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재산은 대부분 김앤장 등 대형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면서 변호사 수임료 등으로 벌어들였고 주로 은행 정기예금과 머니마켓펀드 등으로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자택과 부인 명의의 상가 2채, 동생과 공동 명의인 경북 하동의 임야 등이 신고됐습니다.
한 내정자는 오늘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에서 자신의 재산을 110억 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재산은 대부분 김앤장 등 대형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면서 변호사 수임료 등으로 벌어들였고 주로 은행 정기예금과 머니마켓펀드 등으로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자택과 부인 명의의 상가 2채, 동생과 공동 명의인 경북 하동의 임야 등이 신고됐습니다.
- 한만수 공정위원장 내정자 재산 110억 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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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8 18:36:56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의 재산이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내정자는 오늘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에서 자신의 재산을 110억 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재산은 대부분 김앤장 등 대형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면서 변호사 수임료 등으로 벌어들였고 주로 은행 정기예금과 머니마켓펀드 등으로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자택과 부인 명의의 상가 2채, 동생과 공동 명의인 경북 하동의 임야 등이 신고됐습니다.
한 내정자는 오늘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에서 자신의 재산을 110억 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재산은 대부분 김앤장 등 대형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면서 변호사 수임료 등으로 벌어들였고 주로 은행 정기예금과 머니마켓펀드 등으로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자택과 부인 명의의 상가 2채, 동생과 공동 명의인 경북 하동의 임야 등이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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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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