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전력 다해 국회 쇄신과 민생 입법 등 완료”
입력 2013.03.19 (09:46)
수정 2013.03.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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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앞으로 한두 달은 전력을 다해, 정부조직법과 관련된 일을 처리하고 국회 쇄신과 예산재정 개혁, 공정방송 문제와 각종 민생 현안에 관계된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새로운 정부가 새로운 인프라 하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한 일을 제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국회가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총선 공약과 관련된 법안 중에 26건 정도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고, 대선 관련 입법 상황도 68개 정도 있다고 설명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서 확실히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국회 활동에 임할 것 같다면서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을 더 이상 불안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이제라도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게 국회의 책무라면서, 정부가 일하도록 기반을 닦아주는데 국회에 부여된 입법권과 예산 심의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새로운 정부가 새로운 인프라 하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한 일을 제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국회가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총선 공약과 관련된 법안 중에 26건 정도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고, 대선 관련 입법 상황도 68개 정도 있다고 설명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서 확실히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국회 활동에 임할 것 같다면서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을 더 이상 불안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이제라도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게 국회의 책무라면서, 정부가 일하도록 기반을 닦아주는데 국회에 부여된 입법권과 예산 심의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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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앞으로 한두 달은 전력을 다해, 정부조직법과 관련된 일을 처리하고 국회 쇄신과 예산재정 개혁, 공정방송 문제와 각종 민생 현안에 관계된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새로운 정부가 새로운 인프라 하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한 일을 제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국회가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총선 공약과 관련된 법안 중에 26건 정도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고, 대선 관련 입법 상황도 68개 정도 있다고 설명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서 확실히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국회 활동에 임할 것 같다면서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을 더 이상 불안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이제라도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게 국회의 책무라면서, 정부가 일하도록 기반을 닦아주는데 국회에 부여된 입법권과 예산 심의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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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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