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키프로스 우려로 사흘째 하락

입력 2013.03.20 (06:11) 수정 2013.03.20 (0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가 키프로스 구제금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26% 내린 6,441.3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79% 하락한 7,947.79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30% 내린 3,775.75로 밀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럽증시, 키프로스 우려로 사흘째 하락
    • 입력 2013-03-20 06:11:44
    • 수정2013-03-20 07:26:25
    국제
유럽 주요 증시가 키프로스 구제금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26% 내린 6,441.3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79% 하락한 7,947.79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30% 내린 3,775.75로 밀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