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자유무역협정 제1차 협상이 오는 2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립니다.
우리측은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가 중국은 위지앤화 상무부 부장조리, 일본은 코지 쓰루오카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이번 첫 협상은 FTA 협상범위와 협상 진행방식, 행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통상교섭본부는 동아시아 경제통합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민감분야를 보호하면서도 국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측은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가 중국은 위지앤화 상무부 부장조리, 일본은 코지 쓰루오카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이번 첫 협상은 FTA 협상범위와 협상 진행방식, 행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통상교섭본부는 동아시아 경제통합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민감분야를 보호하면서도 국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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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FTA 제1차 협상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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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2 13:33:07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제1차 협상이 오는 2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립니다.
우리측은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가 중국은 위지앤화 상무부 부장조리, 일본은 코지 쓰루오카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이번 첫 협상은 FTA 협상범위와 협상 진행방식, 행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통상교섭본부는 동아시아 경제통합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민감분야를 보호하면서도 국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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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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