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정준하, ‘청춘 페스티벌’서 강연

배우 김강우와 방송인 정준하 등이 야외 강연 행사 '청춘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2일 "김강우가 '청춘 페스티벌'에 연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젊은 세대를 위한 강연과 공연, 토크쇼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행사는 5월 11일 정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네 멋대로 해라'라는 주제 아래 열린다.

김강우 외에 방송인 정준하, 소설가 김영하,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MBC 김주하 앵커, SNS시인 하상욱, 피아니스트 이루마 등이 연사로 출연한다.

표는 다음 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