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종업원 흉기 위협 20대 구속영장

입력 2013.03.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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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8일 새벽 4시 반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2살 정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3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어제 새벽 5시쯤에도 경기도 양주시의 한 LPG 충전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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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종업원 흉기 위협 20대 구속영장
    • 입력 2013-03-22 13:46:58
    사회
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8일 새벽 4시 반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2살 정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3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어제 새벽 5시쯤에도 경기도 양주시의 한 LPG 충전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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