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8일 새벽 4시 반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2살 정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3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어제 새벽 5시쯤에도 경기도 양주시의 한 LPG 충전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18일 새벽 4시 반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2살 정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3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어제 새벽 5시쯤에도 경기도 양주시의 한 LPG 충전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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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종업원 흉기 위협 2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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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2 13:46:58
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8일 새벽 4시 반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2살 정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3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어제 새벽 5시쯤에도 경기도 양주시의 한 LPG 충전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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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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