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6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답전에서 시주석이 북한과 중국이 친근한 이웃 나라임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 14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 주석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답전에서 시주석이 북한과 중국이 친근한 이웃 나라임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 14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 주석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진핑, 김정은에 답신…“양국은 친근한 이웃나라”
-
- 입력 2013-03-22 13:51:1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6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답전에서 시주석이 북한과 중국이 친근한 이웃 나라임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 14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 주석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
-
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김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