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공항고속도로서 車 몰다 버스 추돌
입력 2013.03.22 (13:51)
수정 2013.03.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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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장근석 씨가 어제 오후 6시쯤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공항 방면으로 가다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장 씨의 승용차와 버스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승용차 앞 바퀴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장 씨의 승용차와 버스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승용차 앞 바퀴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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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석, 공항고속도로서 車 몰다 버스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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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2 13:51:11
- 수정2013-03-22 15:04:39
연예인 장근석 씨가 어제 오후 6시쯤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공항 방면으로 가다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장 씨의 승용차와 버스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승용차 앞 바퀴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장 씨의 승용차와 버스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승용차 앞 바퀴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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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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