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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기소
입력 2013.03.22 (14:04) 국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프랑스 보르도 법원은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 대한 심문 절차를 거쳐 '예비기소'를 결정했습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2007년 대선 과정에서 유명 화장품 업체 '로레알'의 상속녀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알려진 '릴리안 베탕쿠르'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베탕쿠르가 최고 4백만 유로, 우리 돈 57억 원을 사르코지 측에 전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비기소는 판사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내리는 조치로 조사 결과에 따라 재판에 회부될 수도 있고 기소가 취하될 수도 있습니다.
  • 사르코지,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기소
    • 입력 2013-03-22 14:04:42
    국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프랑스 보르도 법원은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 대한 심문 절차를 거쳐 '예비기소'를 결정했습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2007년 대선 과정에서 유명 화장품 업체 '로레알'의 상속녀이자 프랑스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알려진 '릴리안 베탕쿠르'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베탕쿠르가 최고 4백만 유로, 우리 돈 57억 원을 사르코지 측에 전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비기소는 판사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내리는 조치로 조사 결과에 따라 재판에 회부될 수도 있고 기소가 취하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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