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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둥, 북한산 수산물 정상 반입”
입력 2013.03.22 (14:05) 국제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 속에 주춤했던 북한산 수산물의 중국 반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전했습니다.

북한산 수산물의 주요 수입 경로인 랴오닝성 단둥시내 수산물 시장에서는 북한에서 잡은 게와 조개 등의 수산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신은 현지 상인들을 인용해 얼마 전부터 통관 검사가 강화되면서 북한에서 한 번에 많은 물량을 들여오지는 못하지만, 수요에 맞춰 충분한 물량이 반입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북한 당국이 '전투동원태세'를 강조하면서 어선들의 출어가 급격히 줄어 두만강 유역의 지린성 훈춘 등 일부 접경도시에서는 북한산 수산물 교역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 “중국 단둥, 북한산 수산물 정상 반입”
    • 입력 2013-03-22 14:05:08
    국제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 속에 주춤했던 북한산 수산물의 중국 반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전했습니다.

북한산 수산물의 주요 수입 경로인 랴오닝성 단둥시내 수산물 시장에서는 북한에서 잡은 게와 조개 등의 수산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신은 현지 상인들을 인용해 얼마 전부터 통관 검사가 강화되면서 북한에서 한 번에 많은 물량을 들여오지는 못하지만, 수요에 맞춰 충분한 물량이 반입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북한 당국이 '전투동원태세'를 강조하면서 어선들의 출어가 급격히 줄어 두만강 유역의 지린성 훈춘 등 일부 접경도시에서는 북한산 수산물 교역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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