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김관진 국방 유임…현오석 등 임명
입력 2013.03.22 (14:28)
수정 2013.03.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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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함에 따라 김관진 현 국방부 장관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가중되는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서 또 다시 정치적 논쟁과 청문회로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김 장관 유임을 결정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투철한 안보관과 지도력을 인정받아온 김 장관을 유임시킴으로써 안보 위기를 안정시키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가중되는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서 또 다시 정치적 논쟁과 청문회로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김 장관 유임을 결정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투철한 안보관과 지도력을 인정받아온 김 장관을 유임시킴으로써 안보 위기를 안정시키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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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김관진 국방 유임…현오석 등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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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2 14:28:32
- 수정2013-03-22 16:49:54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함에 따라 김관진 현 국방부 장관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가중되는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서 또 다시 정치적 논쟁과 청문회로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김 장관 유임을 결정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투철한 안보관과 지도력을 인정받아온 김 장관을 유임시킴으로써 안보 위기를 안정시키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가중되는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서 또 다시 정치적 논쟁과 청문회로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김 장관 유임을 결정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투철한 안보관과 지도력을 인정받아온 김 장관을 유임시킴으로써 안보 위기를 안정시키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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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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