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 농경 정책의 3대 핵심축은 농축산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 복지를 확대하며,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업무 보고를 받고 농축산업을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농축산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선 농축산업을 가공,유통,관광 등을 아우르는 종합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 복지 확대와 관련해선 농촌에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재해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상 범위 확대 방안을 챙겨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블루오션인 종자 산업에 투자가 많이 부족하다며 종자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해 발전시키고, 농축산업을 창조경제와 접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업무 보고를 받고 농축산업을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농축산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선 농축산업을 가공,유통,관광 등을 아우르는 종합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 복지 확대와 관련해선 농촌에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재해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상 범위 확대 방안을 챙겨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블루오션인 종자 산업에 투자가 많이 부족하다며 종자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해 발전시키고, 농축산업을 창조경제와 접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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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새정부 3대 농경정책 핵심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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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2 14:57:59
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 농경 정책의 3대 핵심축은 농축산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 복지를 확대하며,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업무 보고를 받고 농축산업을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농축산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선 농축산업을 가공,유통,관광 등을 아우르는 종합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 복지 확대와 관련해선 농촌에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재해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상 범위 확대 방안을 챙겨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블루오션인 종자 산업에 투자가 많이 부족하다며 종자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해 발전시키고, 농축산업을 창조경제와 접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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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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