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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직거래 비중 10% 높인다
입력 2013.03.22 (16:00) 수정 2013.03.22 (17:42) 오늘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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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부 농산물의 경우 중간 유통비용이 80%에 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같은 농산물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국의 직거래 매장이 크게 늘어납니다.

김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산물이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통상 7단계의 중간 유통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을 무는 80% 가을 배추는 77% 당근 66% 등이 중간유통비일 정도입니다.

이 같은 농산물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직거래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직거래 확대와 수급조절위원회 설립 등 5가지 방안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우선 농수산식품 유통공사에 직거래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농산물 직매장은 기존 20곳에서 100곳으로, 대규모 직거래 장터는 1곳에서 1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농산물 유통 단계를 조절해 2016년까지, 4%인 직거래 비중을 10%로 높일 계획입니다.

가격 급등락이 심한 품목의 경우 가격 안정대를 설정해 이 구간에서는 수입물량을 늘리거나 하는 단기 대응책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절위원회가 품목별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와함께 1차산업인 농업을 가공산업, 관광산업과 결합한 6차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비를 농식품 분야 예산의 1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경래입니다.
  • 농산물 직거래 비중 10% 높인다
    • 입력 2013-03-22 16:00:10
    • 수정2013-03-22 17:42:42
    오늘의 경제
<앵커 멘트>

일부 농산물의 경우 중간 유통비용이 80%에 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같은 농산물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국의 직거래 매장이 크게 늘어납니다.

김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산물이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통상 7단계의 중간 유통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을 무는 80% 가을 배추는 77% 당근 66% 등이 중간유통비일 정도입니다.

이 같은 농산물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직거래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직거래 확대와 수급조절위원회 설립 등 5가지 방안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우선 농수산식품 유통공사에 직거래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농산물 직매장은 기존 20곳에서 100곳으로, 대규모 직거래 장터는 1곳에서 1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농산물 유통 단계를 조절해 2016년까지, 4%인 직거래 비중을 10%로 높일 계획입니다.

가격 급등락이 심한 품목의 경우 가격 안정대를 설정해 이 구간에서는 수입물량을 늘리거나 하는 단기 대응책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절위원회가 품목별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와함께 1차산업인 농업을 가공산업, 관광산업과 결합한 6차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비를 농식품 분야 예산의 1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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