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꽃샘추위가 다음달 상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다음달 상순에도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강수량은 예년보다 많겠습니다.
다음달 중순부터는 예년 기온과 강수량을 되찾겠지만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에는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나겠고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다음달 상순에도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강수량은 예년보다 많겠습니다.
다음달 중순부터는 예년 기온과 강수량을 되찾겠지만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에는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나겠고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달 상순까지 꽃샘추위, 초여름 더위 심할 듯
-
- 입력 2013-03-22 18:38:17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꽃샘추위가 다음달 상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다음달 상순에도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강수량은 예년보다 많겠습니다.
다음달 중순부터는 예년 기온과 강수량을 되찾겠지만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에는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나겠고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