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화산업 발전 워크숍 개최

서울시가 오늘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영화산업과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청책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과 영화 스태프, 감독, 그리고 제작자와 학계 전문가 등 영화인 80여 명이 참석해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워크숍은 서울시 인터넷 TV와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