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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억 명씩 유튜브 찾는 ‘C세대’ 주목
입력 2013.03.22 (18:56) 국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매월 순 방문자 수가 10억 명을 넘어서면서 유튜브의 주 고객인 'C세대'도 주목받고 있다고 가디언과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전했습니다.

C세대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에서 만들어진 개념으로 이전에 제시됐던 X세대나 Y세대와 달리 연령대보다는 '연결된 행동'(connected behavior)이라는 생활 형태로 규정된다는 점이 C세대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구글과 시장조사업체 닐슨리서치그룹은 C세대 행동특성으로 연결(connection)과 창조(creation), 공동체(community), 그리고 큐레이션(curation)을 제시했습니다.

연결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유튜브 같은 콘텐츠를 이용한다는 뜻이고, 창조는 동영상을 보는 데서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동체는 취미 같은 필요에 따라 현실 혹은 인터넷상의 모임에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큐레이션은 다른 매체가 아닌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콘텐츠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특성에서 각각 도출된 C세대의 특성이라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 매달 10억 명씩 유튜브 찾는 ‘C세대’ 주목
    • 입력 2013-03-22 18:56:52
    국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매월 순 방문자 수가 10억 명을 넘어서면서 유튜브의 주 고객인 'C세대'도 주목받고 있다고 가디언과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전했습니다.

C세대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에서 만들어진 개념으로 이전에 제시됐던 X세대나 Y세대와 달리 연령대보다는 '연결된 행동'(connected behavior)이라는 생활 형태로 규정된다는 점이 C세대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구글과 시장조사업체 닐슨리서치그룹은 C세대 행동특성으로 연결(connection)과 창조(creation), 공동체(community), 그리고 큐레이션(curation)을 제시했습니다.

연결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유튜브 같은 콘텐츠를 이용한다는 뜻이고, 창조는 동영상을 보는 데서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동체는 취미 같은 필요에 따라 현실 혹은 인터넷상의 모임에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큐레이션은 다른 매체가 아닌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콘텐츠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특성에서 각각 도출된 C세대의 특성이라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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