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 떠나버린 공’

입력 2013.03.22 (20:44) 수정 2013.03.22 (21:11)
‘눈 깜짝할 사이에 떠나버린 공’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얽히고 얽힌 관계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고양 최진수(오른쪽)와 안양 키브웨(오른쪽에서 2번째)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소중한 내 볼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고양 최진수(왼쪽)가 안양 키브웨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낸 뒤 소중하게 안고 있다.
멀어져만 가는 그대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이정현(왼쪽)이 고양 윌리엄스의 수비를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태술과 태풍의 만남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김태술(왼쪽)의 돌파를 고양 전태풍이 막고 있다.
딱 걸렸어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최현민(오른쪽)의 슛을 고양 전태풍이 블록하고 있다.
뚫어야 산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김성철(가운데)이 고양 전정규(왼쪽), 김동욱의 수비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슛 하고 싶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고양 최진수(왼쪽)가 안양 키브웨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공 안되면 너를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파틸로(오른쪽)와 고양 테일러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일촉즉발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거친 반칙이 이어지면서 양 팀 선수 모두가 코트에 나와 대치하고 있다.
반칙은 무서워요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거친 반칙이 나오자 안양 치어리더들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1차전 잡았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60대56으로 승리한 안양 선수들이 경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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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깜짝할 사이에 떠나버린 공’
    • 입력 2013-03-22 2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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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스의 1차전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고양 김동욱을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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