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8시 10분쯤 경북 포항 제철소 안 파이넥스 1공장에서 폭발 사고와 함께 불이 났으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포항 남부 소방서와 포항제철 자체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 인력 100여 명을 투입됐으며 9시 50분쯤 화재 진압이 완료됐습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파이넥스 1공장 시험용 용융 환원로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제철소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포항 남부 소방서와 포항제철 자체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 인력 100여 명을 투입됐으며 9시 50분쯤 화재 진압이 완료됐습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파이넥스 1공장 시험용 용융 환원로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제철소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제철소 화재 불길 잡아
-
- 입력 2013-03-22 21:55:40
- 수정2013-03-22 21:56:45
오늘 오후 8시 10분쯤 경북 포항 제철소 안 파이넥스 1공장에서 폭발 사고와 함께 불이 났으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포항 남부 소방서와 포항제철 자체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 인력 100여 명을 투입됐으며 9시 50분쯤 화재 진압이 완료됐습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파이넥스 1공장 시험용 용융 환원로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제철소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포항 남부 소방서와 포항제철 자체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 인력 100여 명을 투입됐으며 9시 50분쯤 화재 진압이 완료됐습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파이넥스 1공장 시험용 용융 환원로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제철소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
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정연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