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오리온스 꺾고 6강PO 기선제압
입력 2013.03.22 (21:55)
수정 2013.03.22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삼공사가 오리온스를 이기고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홈 1차전에서 24점을 합작한 김태술과 후안 파틸로의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60대 56으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5전 3승제에서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1차전을 이긴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93.8퍼센트입니다.
두 팀은 모레 2차전을 치릅니다.
내일은 또다른 6강 플레이오프인 전자랜드와 삼성의 경기가 열립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홈 1차전에서 24점을 합작한 김태술과 후안 파틸로의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60대 56으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5전 3승제에서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1차전을 이긴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93.8퍼센트입니다.
두 팀은 모레 2차전을 치릅니다.
내일은 또다른 6강 플레이오프인 전자랜드와 삼성의 경기가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삼공사, 오리온스 꺾고 6강PO 기선제압
-
- 입력 2013-03-22 21:55:40
- 수정2013-03-22 22:12:59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삼공사가 오리온스를 이기고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홈 1차전에서 24점을 합작한 김태술과 후안 파틸로의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60대 56으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5전 3승제에서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1차전을 이긴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93.8퍼센트입니다.
두 팀은 모레 2차전을 치릅니다.
내일은 또다른 6강 플레이오프인 전자랜드와 삼성의 경기가 열립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홈 1차전에서 24점을 합작한 김태술과 후안 파틸로의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60대 56으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5전 3승제에서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1차전을 이긴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93.8퍼센트입니다.
두 팀은 모레 2차전을 치릅니다.
내일은 또다른 6강 플레이오프인 전자랜드와 삼성의 경기가 열립니다.
-
-
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송재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