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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전산망 대부분 정상화…경찰 본격 조사
입력 2013.03.26 (10:22) 수정 2013.03.26 (11:4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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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이버 공격을 당했던 KBS와 MBC,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의 사내 전산망이 빠르게 복구되고 있습니다.

경찰도 전담 수사반을 중심으로 증거분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박효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악성코드에 감염돼 장애를 일으켰던 KBS의 사내 전산망이 대부분 정상화됐습니다.

KBS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등 업무용 전산망에 일부 장애가 남아 있지만 편성과 보도정보 등 주요 기간 전산망은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MBC와 YTN도 사내 전산망을 대부분 복구하면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개인 PC 복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방송사들은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업무용 전산망이 일시 마비됐지만 방송용 네트워크는 타격을 받지 않아 정규 방송을 정상적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방송사들은 이와함께 2차, 3차 추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보안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찰도 전담 수사반을 중심으로 방송사와 금융사에서 수집한 서버 자료와 PC 등을 토대로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악성코드의 침입 경로 등을 추적하고 있다며 실제 공격 주체를 밝히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 방송사 전산망 대부분 정상화…경찰 본격 조사
    • 입력 2013-03-23 16:43:18
    • 수정2013-03-26 11:46:52
    뉴스 7
<앵커 멘트>

사이버 공격을 당했던 KBS와 MBC,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의 사내 전산망이 빠르게 복구되고 있습니다.

경찰도 전담 수사반을 중심으로 증거분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박효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악성코드에 감염돼 장애를 일으켰던 KBS의 사내 전산망이 대부분 정상화됐습니다.

KBS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등 업무용 전산망에 일부 장애가 남아 있지만 편성과 보도정보 등 주요 기간 전산망은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MBC와 YTN도 사내 전산망을 대부분 복구하면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개인 PC 복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방송사들은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업무용 전산망이 일시 마비됐지만 방송용 네트워크는 타격을 받지 않아 정규 방송을 정상적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방송사들은 이와함께 2차, 3차 추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보안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찰도 전담 수사반을 중심으로 방송사와 금융사에서 수집한 서버 자료와 PC 등을 토대로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악성코드의 침입 경로 등을 추적하고 있다며 실제 공격 주체를 밝히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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