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등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우승한다면,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미교포 존허는 미국의 리키 파울러 등과 9언더파로 선두 2타 뒤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상문은 이븐파로 공동 46위에 머물렀습니다.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등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우승한다면,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미교포 존허는 미국의 리키 파울러 등과 9언더파로 선두 2타 뒤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상문은 이븐파로 공동 46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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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단독선두…세계랭킹 1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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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4 09:50:37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등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우승한다면,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미교포 존허는 미국의 리키 파울러 등과 9언더파로 선두 2타 뒤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상문은 이븐파로 공동 46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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