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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 1∼2월 미국 시장 40% 차지
입력 2013.03.24 (12:13) 경제
미국에서 한국 TV가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1∼2월 누적 매출액 기준 미국 평판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8%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 비지오가 15%로 2위, LG전자는 12%로 3위에 올랐고, 샤프와 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합친 점유율은 40%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샤프, 파나소닉 등 일본 5대 TV업체들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1∼2월 누적 매출액 기준 미국 평판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8%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 비지오가 15%로 2위, LG전자는 12%로 3위에 올랐고, 샤프와 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합친 점유율은 40%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샤프, 파나소닉 등 일본 5대 TV업체들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 한국 TV, 1∼2월 미국 시장 4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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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4 12:13:04
미국에서 한국 TV가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1∼2월 누적 매출액 기준 미국 평판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8%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 비지오가 15%로 2위, LG전자는 12%로 3위에 올랐고, 샤프와 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합친 점유율은 40%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샤프, 파나소닉 등 일본 5대 TV업체들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 1∼2월 누적 매출액 기준 미국 평판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8%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 비지오가 15%로 2위, LG전자는 12%로 3위에 올랐고, 샤프와 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합친 점유율은 40%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샤프, 파나소닉 등 일본 5대 TV업체들의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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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기자 kk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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