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계속되는 맹폭 ‘오늘도 날자’

입력 2013.03.24 (15:20) 수정 2013.03.24 (16:25)
김학민, 계속되는 맹폭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눈감고도 강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친구, 저쪽이잖아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오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오늘도 승리 예감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공격에 성공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마틴도 넘겼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지태환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챔프는 우리 것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막아보시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 악물고 리시브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수비하고 있다.
서브도 여유있게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오가 서브를 하고 있다.
레오 팡팡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오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아슬아슬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가 라인 위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결과는 대한항공 득점.
1차전 승리 예감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챔프전 먼저 이겼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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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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