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의원, 국민생활체육회장 도전장!

입력 2013.03.24 (16:56) 수정 2013.03.24 (16: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67) 의원이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민생활체육회장 자리에 도전한다.

서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9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민생활체육회장 후보자 등록은 28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4년 임기의 새 회장은 다음 달 2일 열릴 국민생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투표로 결정한다.

서 의원은 국민생활체육전국프리테니스연합 회장을 맡아 국민생활체육회와 인연을 맺어왔고 지난 4년 동안 뉴스포츠 분야인 프리테니스 종목의 보급 및 대중화를 위해 예산 확보 등의 노력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상기 의원, 국민생활체육회장 도전장!
    • 입력 2013-03-24 16:56:20
    • 수정2013-03-24 16:56:36
    연합뉴스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67) 의원이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민생활체육회장 자리에 도전한다.

서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9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민생활체육회장 후보자 등록은 28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4년 임기의 새 회장은 다음 달 2일 열릴 국민생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투표로 결정한다.

서 의원은 국민생활체육전국프리테니스연합 회장을 맡아 국민생활체육회와 인연을 맺어왔고 지난 4년 동안 뉴스포츠 분야인 프리테니스 종목의 보급 및 대중화를 위해 예산 확보 등의 노력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