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방어 강화 등 영토분쟁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신형 잠수함 6척을 해상자위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언론은 일 방위성이 내놓은 최신 계획을 보면 일본이 자국내에서 신형 잠수함 6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이며 한 척당 건조비용은 500억엔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또 잠수함 관련 사병 400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는 잠수정 16척과 천명의 관련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홍콩 언론은 일 방위성이 내놓은 최신 계획을 보면 일본이 자국내에서 신형 잠수함 6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이며 한 척당 건조비용은 500억엔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또 잠수함 관련 사병 400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는 잠수정 16척과 천명의 관련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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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해상자위대 2021년까지 잠수함 6척 추가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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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4 19:20:34
일본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방어 강화 등 영토분쟁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신형 잠수함 6척을 해상자위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언론은 일 방위성이 내놓은 최신 계획을 보면 일본이 자국내에서 신형 잠수함 6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이며 한 척당 건조비용은 500억엔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또 잠수함 관련 사병 400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는 잠수정 16척과 천명의 관련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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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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