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대설주의보, 오후 늦게까지 최고 8cm
입력 2013.03.25 (06:31)
수정 2013.03.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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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 3.5cm, 속초 1.5, 대관령에는 0.5cm를 눈이 쌓였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불어온 찬 북동풍이 태백산맥과 부딪치며 눈구름을 만들어내 낮 동안 강원 영동지역에 3에서 8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북 북동부지역에도 오후 늦게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밤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에 3.5cm, 속초 1.5, 대관령에는 0.5cm를 눈이 쌓였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불어온 찬 북동풍이 태백산맥과 부딪치며 눈구름을 만들어내 낮 동안 강원 영동지역에 3에서 8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북 북동부지역에도 오후 늦게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밤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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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 대설주의보, 오후 늦게까지 최고 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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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5 06:31:34
- 수정2013-03-25 07:50:44
강원 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 3.5cm, 속초 1.5, 대관령에는 0.5cm를 눈이 쌓였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불어온 찬 북동풍이 태백산맥과 부딪치며 눈구름을 만들어내 낮 동안 강원 영동지역에 3에서 8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북 북동부지역에도 오후 늦게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밤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에 3.5cm, 속초 1.5, 대관령에는 0.5cm를 눈이 쌓였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불어온 찬 북동풍이 태백산맥과 부딪치며 눈구름을 만들어내 낮 동안 강원 영동지역에 3에서 8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북 북동부지역에도 오후 늦게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밤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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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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