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탄자니아와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탄자니아를 국빈 방문 중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공동 코뮈니케를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탄자니아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국 기업의 탄자니아 투자를 촉진하고 중국의 금융 기관들이 탄자니아 인프라 건설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도록 격려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를 방문한 뒤 아프리카 순회 방문에 나선 시진핑 주석은 지난 24일 탄자니아에 도착했고 키크웨테 대통령과 16개의 우호 협력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탄자니아를 국빈 방문 중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공동 코뮈니케를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탄자니아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국 기업의 탄자니아 투자를 촉진하고 중국의 금융 기관들이 탄자니아 인프라 건설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도록 격려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를 방문한 뒤 아프리카 순회 방문에 나선 시진핑 주석은 지난 24일 탄자니아에 도착했고 키크웨테 대통령과 16개의 우호 협력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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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탄자니아서 ‘우호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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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06:03:17
중국이 탄자니아와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탄자니아를 국빈 방문 중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공동 코뮈니케를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탄자니아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국 기업의 탄자니아 투자를 촉진하고 중국의 금융 기관들이 탄자니아 인프라 건설을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도록 격려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를 방문한 뒤 아프리카 순회 방문에 나선 시진핑 주석은 지난 24일 탄자니아에 도착했고 키크웨테 대통령과 16개의 우호 협력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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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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